내가 그리는 명화스카프시리즈로 <노란새가 있는 풍경>스카프가 출시되었습니다
고흐의<나의방>스카프와 신사임당의<초충도>스카프역시 유치부수업은 물론 고등학교
명화감상수업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아온 제품이었습니다
클레의 <노란새가 있는 풍경>은 루소의 정글그림과 같은 느낌과 한편의 동화를 보는 느낌같기도 한
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입니다
여러가지 식물사이로 보이는 7마리의 새를 중심으로 어쩌면 바닷속 같기도 하며 위아래가 구분이 없는듯한
느낌을 주기도 합니다
각자 감상자의 시선으로 그림을 해석해서 나만의 명화스카프를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
감사합니다~~^^